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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중공업,철구조물 1억달러 수출(매일경제 2008년 11월 9일자)

한맥중공업,철구조물 1억달러 수출

이란정부와 계약

특수 철구조물 생산업체인 한맥중공업(회장 장창현)은 9일 이란 석유공사와 1억달러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향후 16개월간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플랜트를 구성하는 철구조물을 수출하는 것. 이를 계기로 한맥중공업 측은 향후 10년간 이란 시장에 매년 1억달러 이상 플랜트 철구조물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창현 회장은 "국내 기업이 단일 철구조물에 대해 1억달러 수출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이 같은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은 한맥중공업이 4년 전부터 이란 사우스파스 철구조물을 매년 1만톤(3000만 달러 상당)씩 수출하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맥중공업은 지난해 카타르 가스플랜트에 5만톤 규모의 철구조물을 수출하기도 했다.

한맥중공업 측은 올 들어 중동 플랜트 수요가 급증한 데 힘입어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 회장은 "지난해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이 70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매출 2500억원에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수주 목표인 3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맥중공업은 1978년 창업 이래 30년간 철구조물만 수출해온 전문업체다. 경기도 화성의 제작공장 (대지 22만㎡)뿐만 아니라 중동지역의 대형 철구조물 생산을 원활히 하기 위해 지난 4월에는 두바이 현지에 공장 문을 열기도 했다.

[홍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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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