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고객센터 > 보도자료
 
한맥중공업,두바이에 대형 철구조물 공장 완공(매일경제,2008년4월4일자)

한맥중공업, 두바이에 대형 철구조물 공장 완공

120억원 투자 年5만톤 생산능력 갖춰

한맥중공업(주)는 두바이 외곽 RAK지역에 연간 5만톤 생산규모의 철구조물 생산공장을 완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두바이 현지에 철구조물 생산공장을 세운것은 한맥중공업이 처음이다.

한맥중공업은 경기도 화성에 단일 철구조물 제조공장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공장(대지22만㎡,건평 3만7000㎡)을 갖고 있으며 그동안 연 1억달러 이상의 구조물을 중동지역에 수출해 왔다. 주요 수출 국가는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란 쿠웨이트등이다.

장창현 회장은 "중동 기업에 납품하던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발전설비 철구조물을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해 공장을 새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맥중공업은 두바이 철구조물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2006년 9월 착공 이후 총 1200만달러(약120억원)를 투자했다.

장창현 회장은"두바이 공장 가동을 계기로 올해 매출 목표를 2000억원으로 잡았다"며 "2010년까지 3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30년 동안 철구조물을 생산해 온 한맥중공업은 월드컵경기장 대구 전주 수원 광주 등 4개 구장에 들어가는 구조물을 완공한 경험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청사 및 교통센타, 이란 사우스파스 유전시설공사 등 국내외 공사 수주 경력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500억원으로 수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철강구조물 및 용융 아연도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의 오일달러를 겨냥해 대형 설비에 필요한 철구조물을 두바이 현지에서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1위를 넘어 중동의 철구조물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규 기자]

관련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252919

2009-09-30